정부관계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외국상의 회장단, 외국인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투기업이 특히 관심이 많은 노동개혁 추진현황, 외국인투자 조세제도, 외국인투자 규제정보 시스템 등 핵심 개혁과제인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함정오 코트라 부사장은 “외투기업들이 한국의 광범위한 FTA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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