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광고계 인사 중 업계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아시아광고연맹(AFAA) 최고의 명예상으로 역대 2번째 수상자다
또한 김 전 회장은 지난 1996년에 아시아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국제광고협회(IAA) 회장에 선출돼 대한민국 광고산업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광고산업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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