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천구-서초구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선포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왼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일 오후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아동학대 없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선포식에 참석했다.

양천구와 서초구는 이날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아이행복도시 선포식을 개최, 서로간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사업에 함께 앞장서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