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무엇인가를 빠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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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블룸버그 통신은 드라기 총재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산매입 프로그램과 기준금리 등을 조정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드라기 총재는 "현재 통화 정책이 2% 물가 목표치 달성에 충분하지 않다면 가능하면 빨리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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