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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로 변신한 정선희 “최화정이 왜 남의 책으로 생색내냐 지적해”

최종수정 2015.11.20 18:45 기사입력 2015.11.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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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씨씨 제공

사진=하이씨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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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정선희가 최근 자신이 번역한 책을 소개하며 이와 관련한 방송인 최화정의 돌직구 발언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최근 정선희가 일본의 건강 관련 책 ‘하루 세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사실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직접 가져온 책을 컬투와 심형탁에게 선물하며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책을 살피던 심형탁은 “그런데 책에 정선희씨 사진이 없다”며 “왜 없는 거냐”고 물었다. 정선희와 컬투는 “번역가의 얼굴이 책에 왜 들어가냐”고 말하며 폭소했다.

이어 정선희는 “저는 저자가 아니라 그냥 번역가로 참여한 것”이라며 “안 그래도 저처럼 번역가가 이렇게 책을 들고 다니는 일이 드물긴 하다”고 말했다. 또 “얼마 전에 본 최화정씨는 ‘왜 남의 책으로 생색을 내냐’고 지적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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