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월동준비]추워지면 꼭 사야할 10가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나 어느덧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코앞이다.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에는 평균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
소설은 대개 음력 10월 하순경으로 올해는 11월23일이다.
이맘때면 기온이 급강하하기 때문에 예부터 소설이 되면 겨울 채비를 해왔다.
소설 전에 김장을 하기 위해 서둘렀고, 월동 준비를 위해 무말랭이나 호박을 썰어 말리기도 했다.
쌀쌀함이 완연히 느껴지는 겨울 초입, 유통업계도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백화점은 올 한해 따뜻한 마무리를 위하 각 점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화사하게 꾸미고, 주류업체는 연말 모임과 파티에서 즐길 만한 특별한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식음료업체도 건강을 생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겨울 마케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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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한겨울에 든 것은 아니고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기 때문에 소춘(小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기 전인 소설, 유통업계가 준비한 다양한 제품들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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