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 맞아 유공자 정부 포상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인을 위한 최대 행사인 '2015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건설기능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를 지칭하는 용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건설기능인의 날' 행사는 130만명에 달하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고, 건설기능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11월22일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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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에게 산업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하는 등 총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기능인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건설기능인들의 처우개선 및 직업전망 제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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