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종합화학 신임 대표에 임종훈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한화종합화학은 17일 신임 대표이사에 임종훈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홍진수 전 대표는 최근 발생한 노조파업과 직장폐쇄 등 노사 갈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한화그룹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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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신임대표는 1958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한화케미칼(당시 한국석유화학)에 입사해 화성사업본부장 및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한화종합화학은 임 신임대표와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이끌게 된다. 임 대표는 회사 자체 사업 운영을 맡는다. 홍 전 대표는 한화종합화학 고문으로 남아 경영에 필요한 자문을 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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