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 3분기까지 15억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LG이노텍은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까지 이웅범 사장이 급여 7억6300만원, 상여 7억4600만원 등 총 15억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0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보수가 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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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지난해 매출 6조4661억원, 영업이익 3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을 2배 이상 성장시킨 공로로 거액의 상여금을 받았다.


특히 중점 육성사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카메라모듈 사업의 경쟁우위 기반 강화, 반도체 기판 고객들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기준연봉의 최대 150%를 상한선으로 하는 특별 상여금 7억4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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