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찾아가는 제품 판매 장터로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된 '굿모닝장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굿모닝장터'가 지난 12일 수원 경기도청 구관 행사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수원 영통 경기중기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굿모닝장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경기도청, 경기지방경찰청, 안양시청, 평택시청, 오산시청, 용인운전면허시험장, 파주운정행복센터 등을 돌며 총 21회에 걸쳐 운영됐다.


도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25개 업체가 참여해 1억2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매회 평균 5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참가 업체별 수익액은 100만원 상당이다.

특히 올해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청에서 열린 11번째 장터에서는 추석선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이 각광을 받으며 하루 매출 3100만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또 지난 10월에도 평택시청 광장에서 '경기도 우수전통시장 박람회' 기간 중 '굿모닝장터'를 함께 운영해 사흘간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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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했던 한 업체 관계자는 "굿모닝장터에 참여하게 되면서 매출도 오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 홍보도 하는 등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굿모닝장터'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굿모닝장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31-888-09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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