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웹 드라마 인기…누적 조회수 2000만 뷰 돌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의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간에 누적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1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웹드라마는 지난달 10월26일 첫 편 공개 후 17일 만에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도전에 반하다’는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간(5일)에 1000만 조회 수 기록한 데 이어 최단기간(17일)에 2000만 뷰를 돌파한 웹드라마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이번 2000만 조회 수 기록을 기념해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전에 반하다’의 주역인 EXO 시우민, 김소은, 장희령은 오는 19일 열리는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잠실 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출연진은 ‘도전에 반하다’ 작품을 통한 자신들의 도전 경험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총 6부작으로 주인공 ‘나도전’(EXO 시우민 분)과 ‘반하나’ (김소은 분), 동아리 부원들이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회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10분 남짓의 스낵컬처 영상 속에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경쾌하게 그려낸 점이 흥행 비결로 꼽힌다.
2030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제작된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속에는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 사회에 즐거운 도전문화를 조성하려는 삼성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극 중에서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도전 스토리를 소개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현장, 대학생 강사들이 교육 기회에 소외된 중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을 돕는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이 지원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및 멘토링 활동 등 삼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이러한 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삼성그룹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는 1만5000여 개의 시청 소감이 달렸다.
삼성은 2013년 ‘무한동력’을 시작으로 2014년 ‘최고의 미래’, 2015년 ‘도전에 반하다’까지 세 편의 웹드라마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혀왔다. ‘무한동력’은 2013년 550만 뷰를 기록하며 당시 방영된 국내 웹드라마 중 최다 조회 수 기록을 달성했고, ‘최고의 미래’는 국내 웹드라마 최초로 방영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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