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팝스콘서트 관객 추가 모집
" ‘Pops Pops 팝스팝스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함께’…12일부터 선착순 100명"
"잇단 문의 전화·무료 공연 예약 취소 현상 고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여는 ‘Pops Pops 팝스팝스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함께’예비석 100석을 오는 1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이 공연의 관람객 정원은 500명으로, 광산구는 지난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정원을 모두 채웠다. 하지만 ‘무료 관람’이라는 예약 손님 중 일부가 공연장을 찾지 않는 현실 그리고 공연 문의 전화가 계속 이어지자 광산구는 추가 모집 결정을 내렸다.
광산구는 오는 12일부터 구 홈페이지(
이번 공연은 최선용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온누리합창단이 출연해 가을밤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서곡(Overture Die Zauberflote)’으로 시작하는 공연은 트럼펫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는 니니 로소의 ‘밤하늘의 트럼펫’등으로 구성했다. 또 ‘아빠의 청춘’, ‘고래사냥’등 추억의 한국영화 메들리도 연주한다.
뮤지컬배우 최정원은 ‘나가거든’, ‘The winner takes it all'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833)에서 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지역문화 활성화 기획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특별기획이다.
광산구는 이 특별기획 일환으로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타악콘서트 ‘락(樂)의 로(路)’와 그린발레단 창작발레 ‘항해 Voyage'를 각각 오는 20일과 내달 4일 개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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