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E, 파주시에 협력 사무소 개소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국 GE(제너럴 일렉트릭)이 9일 경기도 파주에 협력 사무소를 개소했다. 글로벌 기업이 국내 접경지역 자치단체와 직접적인 협력을 모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역 국회의원인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GE와 파주시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과 정부의 지원을 확보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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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축사에서 “준비된 통일은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재앙”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사무소 개소가 글로벌 기업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준비에 관심을 가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 대표와 황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재홍 파주시장, 강성욱 GE코리아 사장, 황부기 통일부 차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부대사, 애미 잭슨 주한미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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