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1989년 8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한 서정우(徐政佑) 하사는 2009년 2월 해병대에 입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발발하자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수호라는 일념 하나로 포연 속을 가로지르다 2010년 11월 23일 적의 포탄에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0년 11월 30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서정우 하사를 “11월 우리고장 출신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

1989년 8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한 서정우(徐政佑) 하사는 2009년 2월 해병대에 입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발발하자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수호라는 일념 하나로 포연 속을 가로지르다 2010년 11월 23일 적의 포탄에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0년 11월 30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서정우 하사를 “11월 우리고장 출신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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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은 광주광역시 출신의 호국영웅 “서정우 하사를 11월의 우리고장 출신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


1989년 8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한 서정우(徐政佑) 하사는 2009년 2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서 하사는 다양한 공용화기를 운용할 줄 아는 최고의 전투력을 지닌 연평부대 중화기 중대의 공용화기 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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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발발하자 본능적인 책임감으로 포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위해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수호라는 일념 하나로 포연 속을 가로지르다 2010년 11월 23일 적의 포탄에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0년 11월 30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오는 11월 18일 서정우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학교에 故 서정우 하사 흉상을 건립해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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