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2명 다자녀 가정’ 등 민간협력 후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이달부터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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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산율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지역내에 거주하는 12명 다자녀 가정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눈다.

이달부터 1년간 120만원 장학금을 지원, 12명의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후원해 행복을 전한다.

또 다문화가정 1세대에도 120만원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나누게 된다.

이와함께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자격증 및 학위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동영상 강좌 수강권 100매를 지원, ‘아홉살 인생멘토’ 도서 500여권을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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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영대 복지정책과장은“지역 아이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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