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섭 전 장관(한반도미래연구원 상임고문)이 11월 들어 행정공무원, 세무공무원, 교육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폭 릴레이 특강연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들은 세제실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건설교통부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그리고 두 번의 국회의원 경험에서 쌓은 이 전 장관의 공직 경험과 혁신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해당기관에서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이용섭 전 장관은 "후배 공직자들과 공직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저성장과 양극화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의 선진화와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한 일선 공직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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