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쏟아지는 관심에 "페북 가지고 기사 좀 그만써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화가 윤서인이 방송인 김제동의 국정화 반대 1인 시위에 대한 반박글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서인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라는 김제동의 피켓 시위 문구에 대해 "역사는 그냥 역사"라며 정면 반박했다.
그는 "사실을 다루어야 할 역사에 '마음'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자꾸 내 마음에 맞게 이리저리 바꾸고, 왜곡하고, 이상한 정신승리에 선동 같은 것을 하다보니 교과서가 그 모양이 돼버린 것"이라고 주장하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나선 김제동의 행동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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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4일 이 사실이 다수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윤서인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에 윤서인은 이날 "페북 가지고 기사 좀 그만써요"라는 글과 함께 한 매체의 기사 링크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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