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원액을 포함, 200통 중 한 통 정도로 엄선한 원액 사용
윈저 더블유 레어는 품격 있는 부드러움을 완성하기 위해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명문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의 원액을 포함, 200통 중 한 통 정도로 엄선한 원액을 사용해 정통성과 최상의 부드러움을 갖췄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윈저 더블유 레어는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격 있는 부드러움을 위해 디아지오가 가진 이노베이션 역량을 총동원한 제품"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 소비자에게 자신 있게 소개한다"고 말했다.
찰스 헤이 영국대사는 "디아지오가 윈저 브랜드를 통해 오랜 기간 한국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윈저 더블유 레어는 디아지오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결실로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문화와 풍미를 더욱 가까기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