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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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11회 한국구상대제전이 오는 1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이 제전은 사실적인 구상화풍의 대표작가들이 다수 모여 개인전을 여는 군집개인전 아트페어다.


올해는 국내의 서양화 장르 구상작가들이 초대돼 작가별 각 부스마다 10호 이내의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이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된다. 구자승, 권시숙, 김인화, 박정용, 송현화, 장동문, 장정금, 조원강, 최예태 작가 등 94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일체의 부스비나 참가비용 없이 초대되며, 70세 이상의 원로작가부터 20대 신진작가까지 한 자리에서 교류하는 자리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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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전은 개인부스에 나와 있는 작가에게 직접 작품의 제작과정이나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1995년부터 국내 최초로 '아트페어'라는 형식을 선보여온 마니프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다른 마니프아트페어처럼 ‘과장 명함’을 가져온 본인은 물론 동반 가족도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번 한국구상대제전에선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 푸짐한 약 12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내걸었다. 관람객 중 매일 20명을 추첨해 유명화가 판화 1점, 월간 '아트프라이스' 1년 정기구독권 4명, 2인용 기념 머그컵 5명, 2015 '작품가격' 5명, 메인도록 5명 등에게 추첨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인기 작가를 추천할 수도 있으며, 선정된 작가는 다음해에 다시 아트페어에 초대된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 학생 5000원. 오는 17일까지. 02-514-9292.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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