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3세대 폐암신약 'HM61713'이 글로벌 2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 약물(EGFR TKI)에 내성을 보인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HM61713'을 투여하는 글로벌 2상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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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61713은 지난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7억3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됐다. 베링거인겔하임는 한국과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BI는 2017년 허가를 목표로 HM61713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HM61713의 안전성 및 우수한 종양감소 효과에 대한 1/2상 중간결과는 지난 5월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식 발표된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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