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새터로' 도로확장공사 내년 상반기 추진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광명동 팰리스필 1차아파트 앞 '새터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새터로 확장공사는 광명 재정비촉진지구 내 주택재개발사업 추진구역과 재개발사업이 취소된 구역의 도시기반시설이 연계될 수 있도록 팰리스필 1차 아파트 앞 145m 구간에 대해 현재 10m인 폭원을 22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39억원과 시비 31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다. 이달 토지 및 물건에 대한 열람공고와 12월 감정평가와 보상협의를 거쳐 2016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 완료는 내년 10월이다.
광명시는 광명 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구역 취소로 인해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가 어려운 구간에 대해 직접 나서 순차적으로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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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재정비촉진사업 구역의 주민부담 경감과 원활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새터로 전 구간의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광명사거리역 주변의 교통정체도 상당부문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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