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3일 SK플래닛 판교 사옥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SmarTeen App Challenge, STAC) 2015'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규모의 앱 개발 경진대회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50개팀 개발자들이 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앱을 출시했고,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종 20개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생활정보 부문에서는 틀린 맞춤법을 교정해주는 앱 '참견쟁이 세종대왕'(선린인터넷고)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퍼즐롤플레잉게임(RPG) '씨앗의 전설'(한국애니메이션고)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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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회 참가자 중 30여명은 취업에 성공하고, '컴패니로스', '디브데버' 등 8개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들은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개팀 각 500만원, 최우수상(중기청장상) 4개팀 각 300만원 등 총 4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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