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올해 첫 출하 딸기 선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번에 첫 출하된 딸기는 경남 산청에서 올라온 '장희' 품종으로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으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안정적인 딸기 가격으로 농가의 재배의향이 높아졌고, 충남 논산의 경우 귀농인구의 증가, 경남 진주와 경북 고령은 수출단지와 주산단지 확대 등으로 딸기 정식면적이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정식면적이 1% 증가했고 현재 딸기의 생육 상황이 양호함에 따라 딸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재배면적 증가와 생육양호로 생산량이 늘어났지만, 출하 초기 감귤의 품질 저하와 오렌지 수입량 감소, 대형유통업체의 지속적인 판촉행사 실시로 소비가 확대돼 평균도매 가격이 전년보다 5% 높은 거래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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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관계자는 "올해 겨울철 딸기는 산지 작황이 양호해 지난해보다 저렴하고 품질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본격적 출하시기에 우수한 품질을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에서는 첫 출하된 딸기를 2만4500원 (750gㆍ팩)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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