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업체의 안내 문구. 사진=트위터 캡처

도시락 업체의 안내 문구.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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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도시락 회사가 입구에 내건 서비스 안내 문구가 화제다.


지난 28일 한 트위터리안이 도시락 업체 입구에 걸린 문구 사진을 게재하며 "이런 회사가 많았으면"이라고 전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직원이 무례한 행동을 하면 직원을 내보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직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시면 고객을 내보내겠습니다"라고 적혀있는 안내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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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에는 "우리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존중을 받아야 할 훌륭한 젊은이들이며 누군가에게는 금쪽같은 자식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직원에게 인격적 모욕을 느낄 언어나 행동, 큰 소리로 떠들거나 아이들을 방치하여 다른 고객들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하실 경우에는 저희가 정중하게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히며 소위 '갑질'하는 고객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알렸다.

한편 앞서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 고객이 점원을 무릎을 꿇게 만드는 등 '갑질'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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