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화장품' 코이, 베일 벗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가 30일 베일을 벗었다.
코이는 이날부터 브랜드의 TV CF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고현정의 리얼 크림'을 그대로 보여주고자, 실제 고현정의 세안 직후 민낯 모습을 공개했다. 여배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다는 화장품 광고에 화장을 지우는 모험적 시도를 한 것이다. 이는 기초화장품의 컨셉을 극대화하고, 코이 제품을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고현정의 결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D
광고 속 고현정은 화장기 하나 없이도 무결점 피부를 선보이며 '코이 어튠 오아시스 크림'을 손등에 덜어 촉감과 온도를 느낀 후, 천천히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마에서 볼로, 콧대와 턱으로, 목 뒤에서 앞으로, 귀 뒤쪽에서 데콜테까지 피부결을 따라 큰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발라주는 모습이 눈에 띈다.
신규 광고 영상은 이날 공중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30일 밤 9시45분부터 55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후속 방송도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