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과 직원들이 지난 25일 LA에서 '2015 LA 스페셜올림픽'에 파견된 봉사단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과 직원들이 지난 25일 LA에서 '2015 LA 스페셜올림픽'에 파견된 봉사단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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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가 '2015 LA 스페셜 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개도국 선수단을 지원한다.


코이카는 25일~8월2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2015 LA 스페셜 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코이카 봉사단원 총14명을 파견하고, 개도국 선수단의 스페셜올림픽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3대 올림픽 중 하나인 스페셜올림픽은 지적 발달 장애인의 운동능력과 사회적응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는 전세계에서 7000여명의 선수와 약 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코이카는 몽골, 우간다,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총 5개 개도국 선수들의 스페셜올림픽 참여 및 훈련 장비 지원 등 총 4만5000달러를 지원했다. 또한 귀국 봉사단원 6명을 포함해 봉사단원 14명을 현지에 파견해 경기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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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3월 코이카와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 지적장애 아동 및 성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협력할 것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개발과 스포츠를 연계하여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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