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0월 경기체감지수 105.9…소폭 반등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0월 경기체감지수(ESI)가 105.9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수는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올랐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05.1을 상회하는 수치다.
10월 소비자기대지수(최종치)는 전달과 같은 마이너스(-) 7.7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서비스 기대지수는 전달 12.4에서 0.5포인트 감소한 11.9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 12포인트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이다.
AD
제조업신뢰지수는 전달 마이너스 2.2에서 2로 0.2포인트 올랐다.
블룸버그는 "유로권의 회복세가 4분기 들어 비교적 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심리가 강한 만큼 연말까지 가계가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