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전자가 3분기 TV 사업 부문에서 흑자전환했다.


LG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TV 사업을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가 매출 4조2864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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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사업본부 매출액은 올레드 TV 및 울트라HD TV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약 9% 상승했다. 특히 북미, 중남미,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TV 출하량이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지속적인 원가개선 활동 효과로 3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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