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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델리움&중해마루힐 ‘올인원 아파트’ 30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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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교육-교통-생활-자연 등 최상의 입지조건 고루 갖춰
지하2층, 지상 12층 7개 동으로 나뉜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 올인원(All in One) 주상복합 아파트가 오는 30일부터 76㎡, 59㎡, 52㎡, 49㎡ 크기 339세대를 분양한다. 사진=중해건설

지하2층, 지상 12층 7개 동으로 나뉜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 올인원(All in One) 주상복합 아파트가 오는 30일부터 76㎡, 59㎡, 52㎡, 49㎡ 크기 339세대를 분양한다. 사진=중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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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 올인원(All in One) 주상복합 아파트가 오는 30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들어서는 마루힐 주상복합 아파트는 1~3인으로 구성된 핵가족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를 겨냥했다.

지하2층, 지상 12층(필로티포함)의 7개 동으로 나뉜 마루힐은 일조권이 풍부한 남향 위주로 건축되며 76㎡, 59㎡, 52㎡, 49㎡로 총 339세대가 들어선다.

무엇보다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은 교육, 교통, 생활, 자연의 4가지 부분에서 최상의 입지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먼저 우수한 학군이 단지 바로 앞에 형성하고 있다. 송우초등학교, 광산중학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만큼 지척에 위치해 있고 어등초, 하남중, 광주여대, 호남대 등 우수 학군도 인근에 밀집해 있어 주택의 프리미엄을 끌어올리는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사통팔달로 연결된 도로망도 빼놓을 수 없다. 마루힐은 송정 KTX 환승역과 광주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광주시청과 가정법원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상무지구도 자가용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더욱이 광천터미널에서 시작된 무진대로는 제2순환로로 연결돼 있어 화순, 나주, 담양, 보성 등으로 이동하기가 용이해 주말 나들이에 나서기가 매우 좋다.

특히 무진대로에 올라 선운지구를 거쳐 나주혁신도시로 이동하는 시간도 최고 30분이면 가능해 정부공공기관 임직원의 보금자리로도 안성맞춤이며, 무안국제공항과 서해안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주-무안고속도로는 아파트에서 멀지 않아 새집 마련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아파트이다.

그리고 편의시설이다.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은 5분 거리에 광산구 이마트, 메가 박스 영화관 등이 있으며,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여러 관공서와 금융기관, 병원 등의 편의시설들이 상주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다.

또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만들어 줄 월곡공원, 풍영정천 등 영산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5분 거리에 조만간 문화관광레저단지로 조성되는 어등산테마파크가 건설되면 삶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내에 마련된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 외에도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디자인으로 단지 내 차량 흐름이 원활하도록 갖춰진 주차 시스템과 단지 내 바람길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국 아델리움&중해 마루힐’은 무진대로를 누리는 탁 트인 교통도로망 뿐 아니라 대형마트, 학교, 잘 정돈된 녹지 등 프리미엄 아파트로서의 많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분양이 광산구 우산동의 새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는 062-352-4500으로 하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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