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장미아파트 3500가구 재건축 추진위 꾸린다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 3500여가구의 재건축을 위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본격화된다.
송파구는 30일 오후 잠실중앙교회에서 장미1·2·3차(3522가구) 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주민 신청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오는 12월에는 공공관리자가 주관해 주민직접투표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해 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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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및 현황, 주민선거 및 동의서 징구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비추진위원장과 감사 선출, 안내문 발송, 동의서 징구 업무 등을 용역 발주 없이 직접 수행해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추진위원회가 승인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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