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中企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표창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남동발전, 경기도시공사, 부산시설공사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5 공공구매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과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등 공공기관 및 관련단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남동발전은 분기별 전사 공공구매 확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구매목표 대비 106%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및 실적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부산시설공단은 공공구매 활성화 전담부서와 1부서 1중소기업 매칭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밖에 국민연금과 부산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개인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인 50명이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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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모범기관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공공기관 실무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공공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사태 등 연이은 악재로 중소기업의 70%가 내수부진으로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공공구매 판로지원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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