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토요타가 28일부터 11월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도쿄 모터쇼 2015에서 다양한 출품 차량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올해는 2015년말에 출시하는 차기 프리우스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한 컴팩트 크로스오버 'C-HR Concept'를 일본 최초로 출품한다.
뿐만 아니라 FIA 세계랠리선수권(WRC) 참전을 위해 개발 중인 테스트 차량을 비롯해 랜드크루저(호주 사양)도 전시한다. 차량 이외로는 언제나 사람 옆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KIROBO MINI'를 소개할 방침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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