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질 때'...슾픈 천국, '가족 구원의 절박함'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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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경에 기초해 가족 구원의 절박성을 눈물로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 (행복미디어 발행· 정우택 저· 300쪽 1만4500원)이 출간됐다.


소설은 신앙심이 깊은 아내 혜민과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남편 김세상의 삶과 죽은 후의 모습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수 믿는 게 행복이라고 보여준다.

‘슬픈 천국’은 예수 제자들이 구원의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땅에서 삶을 마감한 후 부부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국에서 들어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와 아시아경제 기자 출신 작가 정우택씨는 믿는 아내와 믿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아내 혜민은 믿지 않는 남편 김세상과 결혼한다. 남편이 예수를 믿도록 하기 위해 40년 동안 애를 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남편에게 “예수 믿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당부한 후 먼저 삶을 마감했다. 김세상은 아내의 애원에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죽음을 맞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그는 세상의 일은 열심히 했어도 하나님의 일은 한 게 없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아내는 남편을 전도하지 못한 것을, 남편은 예수를 믿지 않고 허송세월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지만 이미 때를 놓치고 말았다. 소설은 믿어야 할 때에 믿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게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슬픈 천국’은 교훈을 준다.

저자 정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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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천국’은 3가지 메시지를 던진다. 첫째 믿음은 공유하는 게 아니라 개인 각자의 것이라는 점, 둘째 믿음은 때가 있다는 점, 셋째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 학벌 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이런 것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한 것만을 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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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우택씨는 현재 인터넷 언론 '행복매일'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미디어/ 2275-092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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