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 박람회'…HSBC·볼보 등 55개 외국社 참여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1월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2015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HSBC은행·중국은행·미쓰비시도쿄UFJ은행 등 25개 외국계 금융사와 솔베이코리아·볼보그룹코리아·지멘스·헨켈코리아 등 33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가한다.
각 참여 기업 부스에서는 기업별 인사(HR)담당자가 상주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취업 컨설팅과 면접까지 진행한다.
또 볼보그룹코리아·중국공상은행·주한 영국,프랑스 상공회의소 등은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 채용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연탄길로 유명한 이철환 작가의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 ▲안윤정 컨설팅 그룹 ECCI 대표 강연 ▲국문·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유형 및 대처법 컨설팅 ▲영·중·일 원어민과의 모의면접 컨설팅 ▲컬러 이미지 메이킹 ▲직업심리검사관 ▲취업성공패키지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해 박람회를 방문하면 되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eoul.globaljobfair.co.kr/)를 통해 사전 등록 시 취업 희망 기업에 우선 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와 각종 이벤트 당첨 기회도 주어진다.
서동록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에 취업해 꿈을 펼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확보·기업홍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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