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옴니채널 실현한 온라인 쇼핑몰 선보여
복합결제, 맞춤결제 서비스 등 고객지향적 기능 강화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하이마트가 26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을 선보인다.
지난 2000년에 하이마트쇼핑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리뉴얼 오픈이며 이번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픽, 위치기반 쿠폰 제공, 바코드 검색, 옴니세일즈 기능 등 옴니채널을 대폭 강화했고, 배송지 다중 선택, 상품 추천 등의 기능 등을 통해 고객지향적인 쇼핑몰을 구축했다.
새단장한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가장 큰 특징은 옴니 채널의 강화다.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으로 구분 돼 있는 쇼핑채널을 고객들이 하나의 매장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마트픽 서비스는 온라인 구매 후 택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인근 하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상 상품은 노트북, 카메라, 전기밥솥 등 약 50여개 품목, 2000여개 상품에 달한다.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구매한 상품의 상세한 사용법을 매장 상담원으로부터 직접 설명 들을 수도 있고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위치기반 할인쿠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하이마트 매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상품 바코드 검색 기능이 도입되면서 고객 스스로 취향과 필요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한 옴니 세일즈 기능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지 못한 고객을 위해 매장에 태블릿PC를 비치해 즉시 온라인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배송지 다중 선택 서비스는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구매한 후 서로 다른 곳으로 배송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본인이 필요한 제품과 선물용 전자제품을 동시에 구매하고 배송지만 따로 작성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선물을 하기 위해 결제를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맞춤견적 서비스는 일정 수준의 금액을 넘는 대량 구매 고객으로부터 흥정 요청을 받고, 그에 대한 답변을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24시간내 통보하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는 2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새단장을 기념해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는 '어메이징 만원 특가'를 진행, 32인치 LED TV, 전기밥솥, 차량용 청소기, 가습기 등 기획모델 8개를 선정, 1만원 균일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30일까지는 매일 오전 10시, 오전 12시, 오후2시, 오후 4시 정각마다 각기 다른 상품을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하는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쿠쿠전자 10인용 전기밥솥,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필립스 대용량 믹서 등을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31일까지는 사은 행사와 신용카드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5000원권을, 3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1만5000원권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3만5000원권을, 100만원 이상은 10만원권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10만원 이상 구매 후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촤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청구할인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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