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김정훈은 기존의 엘리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19금 방송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스무살 때 10살 연상과 연애를 했던 적이 있다”며 파격적인 과거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스무살 당시에는 자유분방한 삶을 꿈꿨는데 10살 많은 여자 친구가 마치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며 “늘 여자 친구에게 꾸지람을 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훈의 솔직한 연애사는 23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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