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새일 여성인턴제’ 운영
[아시아경제 김영균]
참여 기업과 인턴여성에게 지원금·채용장려금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
군은 이를 위해 21일부터 11월13일까지 새일여성인턴 10명, 결혼이민여성인턴 2명을 모집한다.
인턴 고용 기업체나 인턴 참여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인턴 희망여성과 수요 기업체간 근무조건 등을 고려해 취업과 연계, 추진한다.
군은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과 기업체를 취업 연계한 뒤 3개월간 매월 60만원씩을 인턴채용지원금으로 지원한다.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 3개월 후에는 취업장려금으로 채용기업체와 인턴여성에게 각각 60만원씩 지원한다.
인턴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체로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어야 하며 인턴여성의 근무조건은 주 35시간 이상(결혼이민여성 인턴은 주 30시간 이상)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여성인력 채용 예정인 기업체들은 인력채용과 더불어 인건비 지원까지 받을 수 있고,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는 인턴에서 정식 고용까지 이뤄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복지정책실 여성가족담당(061-379-3552)이나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79-397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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