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북콘서트 ‘무돌길 이야기’ 24일 개최
[아시아경제 김영균]
무돌길 안내서 펴낸 이정록 교수 진행…가수 김원중 동참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무등산 무돌길 안내서인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를 펴낸 이정록 교수(전남대 지리학과)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2015 화순힐링푸드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24일 오후 2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릴 이 공연은 학생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의 집필 과정과 비화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꾸며진다.
특히 ‘바위섬’ ‘직녀에게’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원중씨가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등산은 광주·화순·담양에 걸쳐 있는 남도 제일의 명산으로 201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무돌길은 무등산 주변의 옛길을 이어놓은 둘레길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다른 둘레길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이 걷던 길을 복원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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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무돌길을 찾는 탐방객들이 점차 늘고 있어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과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열린도서관(379-3956)에서 안내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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