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인허가과 민원인 접견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허가 무료상담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15년도 특수시책으로 인·허가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역량을 갖춘 건축사를 활용, 지난 4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무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빼어난 자연경관 덕분에 귀농·귀촌 등 도시민 유입 등에 따른 지난해 인·허가 민원처리 건수가 7,844건으로 2010년 대비 52.6% 증가하는 등 건축허가 등 개발민원이 꾸준히 늘어나자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인·허가 무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 허가, 농지·산지 전용 등의 허가 여부와 비용추계 등 인·허가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가 포함된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14일 행정기관 및 건축사 합동으로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을 위한 관내 건축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운영으로 대부분 인·허가가 복합민원으로 처리되고 인터넷 접수로 건축사의 역할이 확대된 데다 건축 인·허가 무료상담소 홍보를 통해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군민편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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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 사업과 관련해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의 편의와 경비절감을 위해 무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인·허가 무료상담소를 많은 군민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허가과 건축민원담당(061-379-3072)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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