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 계류중인 AIIB 관련법과 한중FTA 인준안은 11월 중순까지 처리돼야 한다"며 야당에 협조를 당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법안이 통과돼야 이를 지렛대로 삼아 글로벌 금융외교를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야당이 내년 예산 가운데 새마을운동과 창조경제 관련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민생 예산이 아닌 정치보복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AD

그는 "새마을운동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외국에서도 본받으로 한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밉다고 삭감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수긍하겠냐"고 언급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 정보망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한 것과 관련해 "국회 컴퓨터가 보안에 방치돼 있다"며 "자료제출 절차와 문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