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소득 80% 보전, 스웨덴 부모보험 도입 요청"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정부에 스웨덴의 부모보험을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스웨덴 부모보험은 건강보험을 통해 산전후 휴가자나 육아휴직자에게 평상시 소득의 80% 수준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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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당정협의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육아 휴직자에게 평상시 소득의 40%를 보전해주지만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김 의장은 육아휴직에 대해서도 "생계가 곤란할 정도로 급여가 낮기 때문에 상당수 근로자가 생각조차 못한다”며 “일과 가정 양립이 제대로 실천되도록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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