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사 하반기 실적 점검회의…신동빈 회장 불참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그룹은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카드 사옥에서 하반기 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주재했으며 롯데카드 채정병 사장과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사장 등 소공동 인근에 위치한 계열사 사장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계열사별 경영실적 점검, 하반기 실적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AD
롯데그룹 관계자는 “황각규 실장이 하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적을 잘 챙겨보자는 의미의 통상적인 회의였다”며 “신동빈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영권 이슈와는 전혀 상관없는 회의”라며 “계열사 사장들은 일전에 밝혔듯 신동빈 회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