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폴더폰" 삼성, '갤럭시 골든3'에 엑시노스7420?
1600만·5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 폴더폰에 4.6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가 프리미엄형 폴더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을 곧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삼성 모바일 기기 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모델명이 'SM-W2016'인 제품의 성능을 GFX벤치를 통해 시험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SM-W2016은 '갤럭시S6'의 폴더 버전과 같은 느낌이며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으로 구동된다.
이밖에도 4.6인치 HD 디스플레이, 3기가바이트(GB) 램, 64GB 내장 저장공간,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에 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프리미엄급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을 출시했다. 갤럭시 골든2도 출시됐으나 중국에서만 판매됐다. 샘모바일은 갤럭시 골든3 역시 한국·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만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