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이파니.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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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파니가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결혼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주 EBS '고수다'에 출연한 이파니는 연예계 초창기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이파니는 "현실은 막막했다. 연예계에 왔을때 좋지 못한 기획사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자리에 부르고, 뭐 했다 하면 '음반 내줄게'하고 뭐 하더라"라며 "이런 어른들 장난에 너무 실망해서 그 당시 연애하던 남자친구랑 '어차피 난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 내가 연예계 이런 모든 것을 가져서 뭐하겠나' 싶어서 시집을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파니는 "시집을 가고 나서 보니 현실이 또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혼을 했다"며 "사실 10대와 20대 시간을 남들은 경험하지 못한 굴곡으로 지냈다"고 밝혔다.


한편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이파니는 15년 만에 재회한 어머니와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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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는 "모녀라는 말 자체도 생소하다. 근데 진짜 모녀같이 돼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문제라고 생각하다. 그것은 범죄 수준"이라고 원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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