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한국철도학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철도학회 회원과 철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에서 대륙으로 하나되는 철길"을 주제로 2015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여수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81여편의 우수한 철도분야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구본환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이 "유라시아 철도시대를 대비한 철도안전 및 철도기술실용화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Ekkehard Lay 독일 슈트트가르트 21 프로젝트매니저가 "The biggest infrastructure project in Europe"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유라시아 철도 대상국들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국세세미나(국제세션), 특별세션(총6개 주제), 철도과학기술교육(여수 도원초등학교, 여천중학교 학생 대상), 15개 기관과 기업의 20개 부스가 참여하는 부스전시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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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화환 대신 성금(10만원)을 접수해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현지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성금을 기증한 회원과 기관, 기업의 경우 리본을 대회장에 전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15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대한 정보는 철도학회 홈페이지(www.railwa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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