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하사. 사진=김정원 하사 홈페이지 캡처

김정원 하사. 사진=김정원 하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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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북함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사(23)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 하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빠밤!!!!!! 섰다! 걷는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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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김 하사가 의족을 끼고 손을 허리에 두른 채 서 있다. 특히 그의 군인정신이 가득 담긴 강렬한 시선은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 하사는 하재헌 하사(21)와 지난 8월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수색하다가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에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 김 하사는 즉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하 하사는 정도가 심해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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