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보국전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15 홍콩 추계전자전’과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캔톤페어'에 연속으로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6년 연속의 홍콩전자전, 9년 연속의 중국 캔톤페어에 참가한 보국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쾌적숙면 전기요(BKB-5503S, BKB-5503D)’, 워셔블 전기요를 포함한 전기요 17종, 슬림 온수매트 2종, 찜질기, DC 패드 3종, 전기장판 3종 등 총 26종의 다양한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캔톤페어’ 전시회 현장에서는 슬림 온수매트 내의 물길이 흐르는 것을 직접 선보여 관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큰 이목을 끌었다. 매트 내의 두꺼운 호수를 통해 온수를 순환시키는 일반 온수매트와 달리 고주파 압착 방식을 적용해 호스가 없고 3mm로 슬림한 점이 큰 특징이다.


행사 기간 1000여 명의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이 보국전자 부스를 방문해 그 중 약 30% 정도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중 일교차가 심한 중동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바이어들은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전기요와 온수매트를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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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자 마케팅팀 황보성 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국가를 넓히겠다” 며 “기존 제품 외에 찜질기와 DC열선을 적용한 패드를 개발하는 등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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