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千, '국정화·선거개혁' 야권공조 공감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천정배 무소속 의원은 15일 회동을 갖고 국정화 저지, 민생살리기, 선거개혁을 위한 힘 모으기에 공감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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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변인은 "다음의 두 가지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 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반민주적이고 반교육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대해 야권이 공조하고 시민사회와 협력해서 강력히 저지할 것과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에 맞서 민생 살리기와 선거개혁 공조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논평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심상정 대표와 천정배 의원은 배석자 없이 30분 정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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