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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경치 좋은 서울 부암동에서 '재즈 피크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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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 오후 1시 부암동에 소재한 부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홍순달(북한산 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의 빅밴드 공연이다. 대중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라는 음악장르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을 겸한다. 또한 이 공연은 클래식, 가요, 팝송, 동요 등이 편곡돼 재즈 스타일로 연주되며, 부암동의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객들에게 피크닉 박스(커피, 과일, 과자 등)도 무료로 지급된다. 이번 공연은 1+1공연티켓으로 선정돼 1인이 3만원으로 티켓 2장을 구입 할 수 있다.


예매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문의 02-3216-3968, 02-391-9631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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