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 황희찬, 번득이는 움직임…"골만 넣으면 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태용 호가 황희찬 '역대급 재능'을 발굴해냈다.
1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에서 황희찬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됐다. 지난 9일 호주와의 1차전과 마찬가지로 최전방에 배치된 그는 이날도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지역 깊숙하게 파고 드는 움직임으로 호주를 바짝 긴장시켰다.
번득이는 움직임은 여전했으나 부족한 점이 있었다. 바로 골이 없다는 것.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황희찬이 언제든지 골을 터트릴 수 있다"고 극찬했지만 확실한 것은 황의찬은 '무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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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연전에서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 눈도장을 받은 황희찬은 큰 문제가 없다면 다음해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갈 것으로 보인다. 실력은 입증했다. 그러나 부족한 득점력은 보완해야 한다.
한편 신태용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호주와의 2연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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